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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뉴스 보도기사] 중랑문학대학 지도교수 안재식 작가 수상 소식
작성자 : 중랑문학대학()   작성일 : 12.02.06   조회수 : 2346   첨부파일 : 1328jpg.jpg
중랑문학대학 지도교수 안재식 작가

중랑문학대학 지도교수 안재식 작가
제34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안재식 중랑문학대학 지도교수가 1월 14일 삼일빌딩3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한국아동문학회가 주최한 제34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지난해 11월 간행된 역사소설「설화에게 길을 묻는다」로 조선왕조500년 역사와 지역설화를 연계하여 집필한 안재식 교수의 두 번째 중랑향토사 설화집이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은 지난 3년간 작품집을 출간한 국내외 원로 중진 작가 중에서 문학성과 한국문단에 끼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문학상으로,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아동문학회 김완기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명예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정대연 심사위원장, 한국아동문학분과회장 박종현 시인, 한국아동문학연구회장 엄기원 시인, 동대문문인협회 이상기 회장, 종로문인협회 홍성훈 회장, 동화사랑연구소 이규원 소장, 차경섭 시조시인, 이준구, 장현기, 임원재, 김철수 작가 등 한국문단의 원로와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특히 중랑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도 다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안재식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한국문인협회보다 8년이나 더 빨리 1954년 창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단체인 한국아동문학회가 주는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직 최고의 글은 창작되지 않았기에 고독한 마라토너처럼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최고의 글을 쓰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재식 교수는 중랑구에서 40여년을 거주한 토박이로 중랑문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랑문학대학 지도교수로 종합문학강좌를 맡아 후학들을 양성, 수십명의 제자들을 문단에 배출하는 등 지역문학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문인협회가 발간한 「2011년 한국을 빛낸 문인들 명작선」에  ‘바다를 본다, 불암산에서’ 외 2편이 초대시로 발표되는 등 치열한 문학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중랑문학대학은 2012학년도 제7기 수강생을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문의(중랑문화원 492-0066~7)

    글쓴날 : [12-02-03 22:22] 중랑뉴스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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