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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중랑 청소년 및 구민백일장 대회 입상자 발표 및 심사평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7.11.03   조회수 : 4821   첨부파일 : 2017년 중랑청소년 및 구민백일자 입상자 명단-게시용(최종).hwp

2017년 중랑청소년 및 구민백일자 입상자 명단

 

일시 : 2017. 10. 21() 오전 10

장소 : 용마폭포공원

글제 : 친구· 새벽· 나무· 고궁

 

<초등 운문부>

대상 1

ㅇ「착한 나무서울 중화초등 3-8 김송현

금상 1

ㅇ「내 친구서울 중화초등 5-6 하영채

은상 3

ㅇ「친구 보민이화랑 초등 2-4 손윤민

ㅇ「내 친구들서울 면중초등 4-3 안영준

ㅇ「나무는 변신맨!서울 봉화초등 2-3 한상빈

동상 5

ㅇ「새벽에 들리는 동물의 자장가서울봉화초등 2-4 권지인

ㅇ「나무서울 면중초등 2-1 성시연

ㅇ「단짝친구서울 면남초등 2-2 김지율

ㅇ「새벽서울 봉화초등 3-1 이해랑

ㅇ「정말 친구일까서울 면북초등 5-1 양태진

장려 10

ㅇ「새벽서울 면남초등 2-1 강세연

ㅇ「곰같은 나무서울 중화초등 2-7 엄태현

ㅇ「내 친구 소나무서울 중화초등 3-3 손다연

ㅇ「새벽서울 중곡초등 3-6 서준혁

ㅇ「새벽빛서울 중곡초등 5-9 김이경

ㅇ「나무서울 원묵초등 3-5 권준우

ㅇ「우리 집 나무서울 봉화초등 4-2 심서진

ㅇ「새벽에 생긴 일서울 면중초등 2-2 김송하

ㅇ「친구서울 면목초등 3-2 임다경

ㅇ「친구서울 동원초등 5-1 김태현

<초등 산문부>

대상 1

ㅇ「전학 온 친구서울 면일초등 6-1 라민서

금상 1

ㅇ「웅장한 수원 화성(고궁)서울 봉화초등 3-1 이서현

은상 3

ㅇ「친구(민대호 할아버지)서울 동원초등 5-2 김지유

ㅇ「나무(나무를 살려주세요)서울 면일초등 4-6 노서정

ㅇ「내 친구 고무나무서울 원묵초등 4-3 박채윤

동상 5

ㅇ「친구는 잃기 쉬워서울봉화초등 3-1 윤예서

ㅇ「나의 밍 기뉴 감나무서울 중화초등 6-3 정다연

ㅇ「새벽의 아침서울 봉화초등 3-4 이지연

ㅇ「친구서울 중화초등 4-1 연도은

ㅇ「친구의 소중함서울 중화초등 3-5 이도훈

장려 10

ㅇ「나는 자작나무서울 중곡 4-7 강다윤

ㅇ「살면서 꼭 필요한 친구서울 신현초등 6-3 임주은

ㅇ「너에겐 나라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울 새솔초등 4-1 김재원

ㅇ「친구란서울 면중초등 5-3 장혜원

ㅇ「왕의 오래된 친구서울 면북초등 2-2 오효주

ㅇ「나무와 사람서울 중화초등 4-4 선우현

ㅇ「친구야 놀자서울 중화초등 1-5 선우진

ㅇ「내가 지어준 나무의 이름서울 중화초등 4-2 박희진

ㅇ「가능성의나무서울 중곡초등 4-7 이다인

ㅇ「새벽서울 면목초등 6-5 배은주

 

 

 

 

 

 

<중고등 운문부>

대상 1

ㅇ「그늘상봉중 2-4 최예정)

금상 1

ㅇ「새벽에 읽는...원묵중 1-10 정은서

은상 3

ㅇ「경유지영란 여중 3-4 김민영

ㅇ「새벽시간영란 여중 2-1 황현승

ㅇ「새벽송곡 여중 3-4 김유경

동상 5

ㅇ「새벽 333원묵중 1-5 김유경

지금은 새벽이야혜원 여중 2-2 라윤서

ㅇ「엄마의 새벽영란 여중 2-1 정예원

ㅇ「밤이 아침으로..영란 여중 1-1 김채원

고궁이 될 우리영란 여중 3-4 성유진

장려 10

ㅇ「나는송곡관광고 1-7 김현지

ㅇ「우리 사이는송곡여중 3-4 이지민

ㅇ「빨간 해혜원 여중 2-1 박수진

ㅇ「가로등 같은..영란 여중 1-3 국다혜

ㅇ「새벽의 시간영란 여중 2-6 정다혜

ㅇ「별똥별영란 여중 1-1 이서진

ㅇ「지금의..영란 여중 3-4 서재원

ㅇ「붉은 시계신현고 2-4 오유진

ㅇ「, ..혜원 여고 2-10 이지후

ㅇ「세상 모든..송곡관광고 1-3 이채은

 

<중고등 산문부>

대상 1

ㅇ「새벽의 문학영란 여중 2-4 이 한

금상 1

ㅇ「손없는날이화미디어고 2-6 서정은

은상 3

새벽에 뜨는 별영란 여중 1-2 신채은

ㅇ「엄마혜원 여고 2-4 강민정

ㅇ「새벽 친구영란 여중 3-1 김은지

동상 5

ㅇ「이제는..혜원 여고 2-2 박가원

ㅇ「Q의 삶혜원 여고 2-3 이가영

ㅇ「봄의 끝자락..휘경 여중 3-3 이정은

ㅇ「큰 버드나무중랑중 3-5 이윤서

ㅇ「지금의 거리송곡 관광고 1-7 박지윤

장려 10

ㅇ「새벽마다...혜원 여고 2-3 남세라

ㅇ「새벽의..영란 여중 3-4 김민정

ㅇ「나무처럼송곡 관광고 1-3 김효진

ㅇ「잠못드는 밤영란 여중 3-1 이하늘

ㅇ「걷혀지는 어둠혜원 여중 2-7 김지우

ㅇ「친구영란 여중 3-7 홍은선

비 내리는 새벽하늘원묵중 2-4 오채현

ㅇ「특별한 친구영란 여중 2-2 김은지

ㅇ「고두혜원 여고 2-2 박예진

ㅇ「새벽 그리고 아침장안중 2-1 신혜주

 

 

 

 

 

<일반 운문부>

대상 없음

금상 1

ㅇ「나무신내동 박은영

은상 2

ㅇ「나무신내동 최석옥

ㅇ「친구신내동 주은영

동상 3

ㅇ「사철나무묵동 허예월

ㅇ「여행하는나무신내동 이순화

ㅇ「새벽면목동 김경화

장려 4

ㅇ「새벽상봉동 서영식

ㅇ「새벽면목동 박수연

ㅇ「새벽면목동 이상임

ㅇ「새벽은 희망을 품고묵동 이정훈

 

 

 

<일반 산문부>

대상 1

ㅇ「느티나무 선생님망우동 하재숙

금상 1

ㅇ「내 친구 영주면목동 이지연

은상 2

ㅇ「선물망우동 김은영

ㅇ「고궁의 매력상봉동 최지은

동상 3

ㅇ「친구망우동 손진선

ㅇ「친구묵동 김용일

ㅇ「그리운 내 친구신내동 이은주

장려 5

ㅇ「친구면목동 이은경

ㅇ「마지막 편지상봉동 이유진

ㅇ「새로운 친구신내동 홍유리

ㅇ「내겐 너무 아련한 너망우동 이은림

ㅇ「잊지못할 나의 친구중화동 황태근

 

 

 

 

 

 

 

 

 

 

 

 

 

 

<심사평>

 

해마다 중랑문화원 중랑뉴스주최로 글잔치가 열린다. 중랑 어린이청소년구민들의 글겨루기라, 중랑구청과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이 어깨를 겯고 나란히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백일장 형식을 통해 많은 작품들이 응모 됐다. 초등중고등부를 비롯하여 일반부까지 응모된 참여 작품 편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 중 초등부 동시동수필(운문산문)은 신현득(동시동화) 장성유(동화) 두 분 아동 문학가가 맡게 되고, 나머지 중고등부(청소년문학)와 일반부(수필) 작품은 申世薰(청소년문학) 안재찬 시인이 책임 심사키로 했다. 심사평 역시 전문 분야 심사위원 별로 나눠 쓰게 됐다.

우선 일반부 시(운문) 예심 통과 작품 편수는 모두 12, 이중 최종심에서는 금장려 10편을 밤새워 고르고, 수필(산문) 또한 20여 편 예심을 거쳐 올라온 작품 중 12편을 솎아뽑았다. 특히 수필 부문은 대상을 비롯 금장려상까지 12편을 뽑아올렸다.

중고 청소년문학 부문(청소년시청소년수필)은 산문운문으로 나눠 모두 60여 편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청소년시(운문) 20, 청소년수필(산문) 20편을 골라 모두 40명에게 시상키로 한 것이다. 각각 대상장려상이 주어진다.

 

 

 

 

 

 

 

 

 

 

 

 

 

 

 

초등부

 

어린이들 생각과 목소리가 들리는 글

 

어린이들 글 솜씨가 좋았다. 생활에서 얻은 글은 더욱 돋보였다. 어린이들 자라는 모습이 글 속에 잘 나타나 있고, 그 속에서 어린이들 목소리가 들렸다. 바르게 자라자, 부지런히 공부하자. 부모님과 선생님의 고마움을 생각하자, 친구들과 손잡고 지내자, 자연을 사랑하자는 목소리였다.

운문부의 작품은 저학년의 것이 좋았다. 이제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에서도 열심히 하면 좋은 시를 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대상을 받은 서울 중화초등 3학년 김송현 어린이의 시작품착한 나무는 나무 씨가 혼자의 힘으로 뿌리를 벋고, 싹을 틔우고, 산소를 만들고, 잎을 애벌레의 영양으로 주어서 나비를 기르고, 나비의 도움을 받아 열매를 여는 식물의 한 살이를 시에 담은 재미 있는 글이었다. 그밖의 입상 작품 모두가 좋았다.

산문부의 작품은 고학년 것이 좋았다. 대상을 받은 작품 전학 온 친구(서울 면일초등 6학년)는 전학 온 친구에게 실망을 했다가 그 잘못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감동 있는 글이었다. 그 밖의 산문 입상작품도 모두 좋았다. 이 중에는 산문이라고 썼지만, 산문으로 볼 수도 있고 시로 볼 수도 있는 한 편이 있었는데, 내용이 좋으므로 산문에 넣어서 입상을 시켰다.

이처럼 좋은 글이 있는가 하면 지적을 받아야 할 글이 있었다. 백일장은 정한 글제를 따라야 하는데 글제에서 벗어나 엉뚱한 내용의 글을 쓴 것이 있었다는 것과 글짓기 공부할 때에 외어 둔 글을 베껴낸 듯한 글이 있었다는 것이다.

 

 

2017. 10. 심사를 마치고

심사위원장 신현득

예심 심사위원 장성유

 

 

 

 

 

 

 

·고등부, 일반부

 

언어 미학과 형태 미학이 뛰어난 작품들

 

전반적으로 원고지 사용법은 거의 다 알고 있었으나, 이름을 제목 밑에 쓰지 않거나 원고지 쪽수 아라비어 숫자 표기는 거의 잊고 있었다. 또 제목 위에 부문(장르)도 반드시 명기할 필요가 있다.

중고 청소년 응모자들은 학년이 높을수록 기교가 심하고, 진술면에서 진실성이 부족했다. 수사면에서도 처소격과 소유격을 구별하지 못하는 문장이 많았다. 물론 주격과 피격을 혼동해서 서술하는 경우가 많았다.

위의 취약점은 일반부 시나 수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글짓기에는 글감 구하기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요리할 줄 알아야 좋은 글이 된다. 뽑힌 글들은 비교적 이러한 언어 수사 기술면에서는 모범이 될 만했다.

청소년 응모작이나 성인 일반부 운문산문(수필)은 우선 형태 미학 면에서 허점을 보여서는 안된다. 언어 미학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면에서 뽑힌 작품들은 형식을 잘 다듬었거나 언어 구사를 남들 보다 더 잘 해낸 작품들이다. 때문에 최종선까지 오른 것이다. 물론 소재와 주제도 남들 보다 더 잘 다루어서 끝까지 남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2017. 10. 심사를 마치고

본심 심사위원 신세훈

예심 심사위원 안재찬

 

 

 

 

심사 위원장 신현득(시인·동시시인·동화작가·문학박사)

위 원 신세훈(시인·民調詩人·청소년시인)

안재찬(시인·한국 자유문협 사무총장)

장성유(동화작가·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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