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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익공 신경진 묘역
종목 유형문화재 제95호
명칭 충익공 신경진 묘역[ 忠翼公 申景禛 墓域 ]
수량/면적 분묘 1기, 신도비 1기
지정일 1995.01.25
소 재 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산 69-1
시대 조선시대
관리자 평산신씨 충장공파 종중

서울특별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5호(1995. 1.15 지정)로 망우동 산 69-1(용마공원입구)에 소재하고 있다. 충익공 신경진은 임진왜란 때 충주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도순변사(都巡邊使) 신립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선전관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오위도총부 도사로 임명된 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인조반정의 성공으로 정사공신 1등이 되어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인조 14년(1636년)에는 훈련원, 호위청, 포도청의 3대장을 겸하였다. 병자호란 때의 공적으로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인조 18년(1640년) 평성부원군(坪城府院君)에 임명되었다가 인조 20년(1642년) 영의정에 올랐으나 병으로 사퇴하였고, 이듬해 다시 영의정으로 임명된 지 열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신도비는 높이 368㎝나 되는 거대한 석비(石碑)로 화강암으로 조각된 거북받침대 위에 올려져 있으며, 비(碑)몸 위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용머리 장식이 정교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신도비는 우암 송시열(宋時烈)이 비문을 짓고 박태유(朴泰維)가 글씨를 썼으며 머리글인 두전(頭篆)은 이정영(李正英)이 썼다.